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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camp Project

basecamp-project-intro

by TiSEOUL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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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camp Project – 자연과 기술이 함께 숨 쉬는 작은 스튜디오

저는 "베이스캠프"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베이스캠프란 탐험과 등반에서 마지막으로 머무르는 전진 기지이자,
이동과 정비, 보급과 계획을 수행하는 가장 안전한 쉼터입니다.
길고도 짧은 인생의 여정은 "자연"과 함께하는 이곳에서 다시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갑니다.

Basecamp Project는 화려한 공간이나 완성된 건축물이 아니라
저에게“언제든지 돌아와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가기 위한 작은 기반"에서의 모든 창작 활동입니다.
이 카테고리는 작은 비닐하우스 겸 창고를 기반으로, AI와 함께 단열·난방·환기·식물 관리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직접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왜 Basecamp Project를 시작했을까?

베이스캠프는 완벽한 공간이 아니에요. 처음엔 물, 전기조차 없는 황무지였습니다. 자연 속에서“지금 있는 공간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보려는 의지"로 자연과 공존하려는 공간입니다. 원래 단풍, 매실 나무가 있었고, 새로운 왕벚, 해당화, 목련, 라일락, 바이텍스, 사과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심었고, 가운데 빈 공간에 비닐하우스를 제작 중입니다. 작은 구조물일수록 계절·바람·습도·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작은 개선만으로도 체감 변화가 크게 나타나죠.

이 프로젝트는 이론을 정리하는 문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몸으로 겪으며 얻은 작은 데이터와 시행착오의 기록**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다룰 주제들

  • 단열·보온 – 스티로폼, 비닐, 천장 결로 방지 등
  • 난방 시스템 – 라디에이터, 전기난방, 공간 효율
  • 환기·습도 – 결로, 바람길, 공기 흐름 설계
  • 배수·물 관리 – 구거 활용, 물통·순환 시스템
  • 식물 관리 – 스투키·다육류 등 겨울 생존 전략
  • 구조 보강 – 파렛트 바닥, 기초 보강, 프레임 안정성
  • 계절별 대응 – 한파·장마·일교차 기록 및 개선

각 글은 '처음 문제를 어떻게 발견했는가'로 시작해, 사용한 자재, 시행착오, 실제 효과까지 모두 기록할 예정입니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Basecamp Project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
  • 자연과 기술을 결합한 작은 생활에 관심 있는 분
  • 작은 창고·하우스·비닐 공간을 운영하거나 꾸미고 싶은 분
  • 단열과 난방을 저비용으로 개선하고 싶은 분
  • 식물을 겨울에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
  • “현장감 있는 실제 사례”를 참고하고 싶은 분

이 프로젝트에서 지키고 싶은 한 가지 원칙

자연과 기술의 공존 지대
**부족함·시도·실패·개선**이 모두 드러나는 살아 있는 작업 노트입니다.

마무리 – 다시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가기 위한 곳

베이스캠프가 원래의 의미대로, 또 누군가에게 쉼이 되고, 충전이 되는 공간으로 확장되길 희망합니다. 모험을 위해 떠나기 전, 돌아와 정비하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하는 곳. 이 프로젝트가 삶과 여정을 정리하는 하나의 발판이 되고, 언젠가 비슷한 공간을 꾸미고 싶은 누군가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티서울(TiSEOUL)의 Basecamp Project 첫 기록입니다.
콘텐츠 문의: uspeak@naver.com